<앵커>
올해로 56주년을 맞는 4·19 혁명을 기념하기 위한 국민 문화제가 이번 주에 열립니다. 서울시가 개최하는 취업박람회도 예정돼 있습니다.
서울시정소식, 정성엽 기자입니다.
<기자>
1960년 독재 정권에 맞선 학생과 시민들의 뜨거웠던 함성이 올해로 56주년을 맞았습니다.
국립4·19 민주묘지가 위치한 서울 강북구는 4·19 혁명 주간을 맞아 오는 16일 토요일부터 당일날인 19일까지 4·19혁명 국민문화제 2016을 개최합니다.
[박겸수/강북구청장 : 후대에 4·19 혁명의 가치를 분명히 국민들에게 알려야겠다, 그 기본에 우리 강북구가 시작을 해야겠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문화제 첫날인 토요일엔 산악인 엄홍길 씨와 4·19 민주묘지 순례를 시작하고, 일요일엔 민주주의를 주제로 한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를 개최합니다.
기념일 전날인 월요일엔 대학생 마라톤 대회와 4·19 희생영령 추모제, 전야제가 이어지고, 당일날엔 4·19혁명 기념식을 가진 뒤 한마음의 날 행사를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18일 새벽 1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강북구청 사거리에서 광산사거리까지 차량운행이 전면 통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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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시민 일자리 마련을 목표로 매년 주최하고 있는 취업박람회가 이번주 금요일부터 청계광장에서 열립니다.
취업박람회에는 한화비앤비, 모두투어네트워크 등 30개 이상 기업들이 참가합니다.
올해는 청·장년이 선호하는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과 경제단체 회원기업 등 실제 구인계획이 있는 기업이 참여합니다.
박람회 후에는 2∼3주 후에 취업 결과를 확인해 연결되지 않은 구직자는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와 자치구 일자리센터 상담사들이 계속 구직을 돕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010년부터 진행된 취업박람회를 통해 4,600여 명에게 일자리를 연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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