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친화도시를 선포한 경남 창원시가 중국의 10개 지방정부와 경제관광 협력을 모색했습니다.
창원시는 지난 7일 진해 해양솔라파크에서 중국 자매 우호도시인 마안산과 난퉁, 푸순 등을 포함해 8개 성 10개 도시 고위 공무원 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콘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경제와 관광 분야에서 상호 협력한다는 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안상수 시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컨퍼런스가 중국우호교류위원회 설립과 중국 기업 우대정책 등 양국 협력의 씨앗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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