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수 주중대사가 13∼15일 북중 접경지역에 있는 랴오닝성 단둥과 지린성 훈춘을 방문해 중국의 대북제재 이행 상황을 살펴볼 예정이라고 주중대사관이 밝혔습니다.
또 "실제 북중교역이 이뤄지는 해관도 둘러보고 우리 교민 및 기업 관계자들과도 만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단둥시 시장 등 동북지역 주요 인사들과의 면담도 추진 중입니다.
김 대사는 안보리 제재 결의가 통과된 지 한 달이 지난 만큼 직접 현장을 볼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주중대사관 측은 전했습니다.
주중대사관 관계자는 "지난주부터 계획한 일정"이라며 최근 북한식당 종업원들의 집단탈북 사건과는 관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장수 주중대사 북중접경 시찰…'대북제재 이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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