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유, 샴푸 등 최근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간 최저가 경쟁을 하는 6개 품목이 전통시장, 백화점 등 유통형태별로 최대 2.7배의 평균 가격 차를 보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대형마트와 백화점, 주요 전통시장, 기업형 슈퍼마켓의 지난달 평균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조사대상 품목은 분유, 여성용품, 커피믹스, 참치캔, 샴푸, 린스 등 6개 품목으로, 품목별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제품 1개씩의 평균판매 가격을 비교했습니다.
이 중 가격 차가 가장 많이 벌어진 품목은 샴푸로 백화점이 1만 2천813원으로 가장 비쌌는데 4천792원으로 가장 싼 전통시장보다 167.4% 더 비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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