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의 식품전문기업인 YG푸즈는 11일 복합 외식전문매장 'YG 리퍼블리크' 명동점과 IFC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서울 명동과 여의도 IFC건물에 496㎡ 면적으로 각각 문을 연 매장에는 카페 쓰리버즈, 수제 맥줏집 케이펍, 돼지·쇠고기 구이점 삼거리푸줏간블루의 3개 외식 상표와 YG엔터테인먼트 기념품점 올댓와이지가 입점했다.
쓰리버즈는 아프리카 커피콩의 산미를 극대화한 스페셜티(최고급) 커피와 샐러드, 샌드위치, 디저트가 주 메뉴다.
케이펍에는 YG소속 가수들의 영상과 예술작품이 전시되며 YG 비어, K 비어 등 YG푸즈 고유의 이름이 붙은 맥주를 판매한다.
삼거리푸줏간블루는 엄선한 1등급 돼지고기와 소고기 그릴이 주 메뉴다.
기념품점 올댓와이지에서는 YG소속 연예인들의 피규어(모형인형), 모자, 티셔츠 등을 판매하고 프랑스 캐주얼 브랜드 케이웨이(K-WAY) 등과 협업한 상품도 선보인다.
명동점은 외국 관광객들이 많은 상권임을 고려해 한국식 선술집과 바비큐를 특징으로 내세웠으며, IFC점은 사무실이 밀집한 지역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샐러드와 샌드위치를 선보인다.
노희영 YG 푸즈 대표는 "YG 리퍼블리크는 한국의 라이프스타일과 음식문화를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집약체 공간이자 세계로 발돋움하기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사진=YG푸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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