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뒤 우리나라 산업의 갈 길을 제시할 민관 공동 논의 협력체가 발족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1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벨레상스 호텔에서 신산업 민관협의회를 발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협의회는 5~10년 후를 내다보는 장기적인 시각으로 우리 산업의 미래를 준비하고자 마련됐습니다.
협의회는 산업, 기술, 금융, 문화, 학계 등을 대표하는 전문가 33인으로 구성됐으며 주형환 산업부 장관과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협의회 공동의장을 맡습니다.
주 장관은 오늘 "새로운 먹거리와 대체 수출주력 품목 발굴이 필요하다"며 "미래 먹거리 분야를 가장 잘 아는 민간이 주도적으로 투자하고 정부는 과감한 규제 개선, 총력 지원, 기업 간 융합 얼라이언스를 위한 플랫폼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산업부는 앞으로 분기별로 이 협의회를 개최하고 오는 12월까지 미래 산업 전망과 방향에 대한 청사진 등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10년 뒤 우리 산업 갈길은…신산업민관협의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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