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의 선두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혹평했습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시사주간지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클린턴 전 장관이 재임할 때 평화를 이루기 위해 한 게 거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카터 전 대통령은 매우 중요하고 중대한 이슈들이 주도적으로 다뤄진 시기는 존 케리가 국무장관이 되고 나서라며 특히 중동에서 케리 장관의 노력은 탁월했으며 나는 케리 장관에게 감탄했다고 말했습니다.
카터 전 대통령은 다양한 이슈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담은 이메일을 자주 케리 전 장관에게 보냈다면서도 메시지의 세부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카터 전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이 다시 동맹이나 친구가 돼야 하는지에 대해선 그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외국과의 관계에서 완전한 외교관계를 맺을 수 없다면 군사적 충돌을 피할 수 있는 합의라도 이뤄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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