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동물의 장기나 세포를 사람에게 이식하는 '이종 이식'을 허용할 방침이라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 연구반은 동물 장기와 세포의 인간 이식을 사실상 금지해온 현행 지침을 수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방침에 따라 일본 국내 연구팀들은 몇 년 안에 '1형 당뇨병' 환자에게 돼지 세포를 이식할 계획이라고 아사히신문은 전했습니다. 이 같은 시술은 환자에게 인슐린 주사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종 이식'은 기증을 통한 장기 공급의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수단으로서 세계 각국에서 연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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