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벨기에 검찰 "브뤼셀 테러 조직 애초 프랑스 테러 계획했다"

브뤼셀 테러를 저지른 테러범들이 애초 프랑스에서 추가 테러를 준비하고 있다가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지자 브뤼셀에서 테러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벨기에 검찰은 브뤼셀 테러그룹이 프랑스에서 테러를 계획하다가 수사가 빠른 속도로 진척되자 목표를 바꿨다고 발표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범인들은 급히 브뤼셀 공항과 지하철역에서 테러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검찰은 또 파리·브뤼셀 테러 핵심용의자로 지난 8일 벨기에에서 체포된 모하메드 아브리니가 자신이 브뤼셀 공항 테러 현장에 있었다고 자백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아브리니는 테러 혐의로 기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발스 프랑스 총리는 프랑스 테러 위협이 크다는 증거라면서 경계를 낮추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