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자신이 경영하는 회사가 소유한 건물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마치고 나오던 중 정문이 잠겼다는 이유로 경비원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된 외식업체 MPK그룹(대표 브랜드 미스터피자)의 정우현 회장이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이 폭행 사건을 계기로 미스터피자 가맹점주협의회는 지난6일 서울 서초구 MPK그룹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회장의 공개 사과를 촉구하는 한편 그동안 정 회장이 가맹점주들에게 폭언을 하고 갑질을 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은 커지고 있습니다.
정 회장의 경찰 출석, 비디오머그에서 라이브로 전해드립니다
(SBS 비디오머그)
이 폭행 사건을 계기로 미스터피자 가맹점주협의회는 지난6일 서울 서초구 MPK그룹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회장의 공개 사과를 촉구하는 한편 그동안 정 회장이 가맹점주들에게 폭언을 하고 갑질을 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은 커지고 있습니다.
정 회장의 경찰 출석, 비디오머그에서 라이브로 전해드립니다
(SBS 비디오머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