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중국에서는 요즘 공공장소에서 위급한 상황이 발생해도 못본 척 외면하는 일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호텔에서 또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호텔 직원조차 나서지 않았습니다.
중국 베이징의 한 호텔 CCTV입니다.
한 남성이 로비에 서 있는 여성에게 다가가더니 다짜고짜 잡아끕니다.
바닥에 넘어진 여성의 목을 조르고 어딘가로 끌고 가려고 하는데요, 황당하게도 이를 본 호텔 직원이나 다른 손님들 모두 말릴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피해 여성은 모르는 남성이 방 번호를 물어 왜 묻느냐고 하자 무차별 폭행을 했다며 누구도 자신을 도와주려 하지 않았다고 SNS에 올렸는데요, 해당 SNS는 20억 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중국 사회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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