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의 '대단함'을 알게 된 우리. 지금 우리는 인공지능에 대한 두려움으로 미래에 대해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건 아닐까? 의외로 인간의 뇌는 상상을 초월하는 적응력을 갖고 있다.
우리가 창의적인 일을 해야 된다고 할 때, 여기서 창의적인 일은 피카소가 되어야 한다, 이런게 아니다. 이세돌 9단의 직관을 바라보면서 나는 저런 사람이 될 수 없다고 얘기해서는 안 되는 것처럼, 일상생활 하나하나가 다 창의적이다.
단지, 모든 인간은 창의성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나폴레옹 시대에 만들어진 국영수 중심의 교육 덕분에 창의적이지 않고 기계적인 인간으로 키워지는 것.
인공지능 시장에서의 창의성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새로운 것이다. 이제 우리는 15~20년간의 교육 시스템을 통해서 지워져 버린 창의력을 다시 키워야 한다. 이미 자라난 우리들은 다시 키워야 될 거고, 지금 자라는 아이들한테는 가지고 있는 창의력이 사라지지 않게 도와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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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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