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8일) 아침 6시부터 20대 총선 사전투표가 전국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도 부인과 함께 사전투표를 하며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시정 소식, 김종원 기자입니다.
<기자>
4·13 총선까지 이제 딱 5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선관위를 비롯해서 정치권이 연일 투표 참여를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도 어제 투표 참여를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연데 이어서 오늘은 부인과 함께 직접 사전투표에 나섰습니다.
서울역에 마련된 부재자 투표소입니다.
박원순 서울 시장이 오늘 오전 부인 강난희 여사와 함께 입장해 한 표를 행사하고 셀카 인증도 남겼습니다.
박 시장은 이젠 누구든 어디에서든 투표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투표율이 높아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원순/서울시장 : (사전투표를) 어느 동네에서나 할 수 있게 됐기 때문에, 특히 서울역이나 터미널에서도 투표가 가능해졌기 때문에 이제는 투표하지 않을 이유가 없어졌죠.]
박 시장은 앞서 어제 서울시청에서 투표 독려 기자회견을 열어 기권도 투표장에서 하고 욕도 칭찬도 투표로 말해달라며 4·13 총선 투표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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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이용하시는 분들, 열차 내에서 스마트폰 많이 하시죠.
"와이파이가 좀 잘 터지면 좋겠다." 싶을 때 많으실 텐데요, 서울시가 내년부터 지하철 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서울시는 내년 1월부터 우선 지하철 4호선과 8호선에서 초고속 공공 와이파이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말까지는 1호선부터 9호선 전 노선에서 공공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현재도 지하철 내에 와이파이 서비스가 있지만, 이는 2011년에 구축된 것으로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이용에 문제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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