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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놀이에 주말 고속도로 혼잡…토요일 478만 대 이동

꽃놀이에 주말 고속도로 혼잡…토요일 478만 대 이동
꽃놀이에 나서는 사람들이 많아 주말 고속도로가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8일) 토요일인 9일 전국의 고속도로 교통량은 478만 대로 지난주 토요일보다 5만 대 정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가는 차량은 43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42만 대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토요일 서울에서 출발해 부산에 갈 경우 최대 5시간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서 대전까지 2시간30분, 강릉까지 4시간20분, 광주까지 4시간10분, 목포까지는 4시간40분으로 전망됐습니다.

경부고속도로에서는 오전 10시께 기흥동탄∼안성분기점, 영동고속도로에서는 오전 11시께 군포∼신갈분기점이 가장 막힐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은 남해상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낮 기온도 올라 꽃놀이나 나들이에 적합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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