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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가락시영 재건축사업조합 간부 비리 수사 착수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송파구 가락시영아파트 재건축 비리와 관련해 재건축조합 사무실과 감리·용역업체 사무실 등 10여곳을 지난 5일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해당 재건축사업조합 간부들이 감리업체 선정 과정에서 여러 업체에서 뒷돈 수천만 원씩을 챙긴 혐의가 있다고 보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가락시영아파트 재건축사업은 가락동 아파트 6천600여가구를 허물고 2018년 말까지 9천500여가구를 새로 짓는 대규모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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