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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세게 닫았다" 같은 고시원 거주자 살해한 60대 영장

서울 광진경찰서는 같은 고시원 거주자를 살해한 혐의로 64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어젯(6일)밤 11시 40분쯤 건너편 방에 사는 48살 B씨가 문을 시끄럽게 여닫는다는 이유로 복도에서 말다툼을 벌이다가 방에서 가져나온 흉기를 휘둘러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 당시 A씨는 만취 상태였으며 "홧김에 범행했다"면서 혐의를 시인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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