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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에게 성폭행당한 20대 처제 "자녀 2명 더 뒀다"

형부에게 성폭행당한 20대 처제 "자녀 2명 더 뒀다"
3살 난 조카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이모가 형부 사이에서 자녀 2명을 더 낳았다고 진술했습니다.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27살 A씨의 이런 진술을 바탕으로 A씨의 조카로 알려진 10살 미만의 아동 5명의 친자 확인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했습니다.

경찰은 A씨와 A씨의 형부 사이에서 모두 3명의 자녀가 태어난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의 형부는 태어난 지 두 달 된 막내아들 등 4남 1녀를 뒀습니다.

앞서 경찰은 살인 혐의로 구속된 A씨가 "숨진 아이는 조카가 아니라 형부에게 성폭행 당해 낳은 친아들"이라고 진술함에 따라 형부를 성폭행 혐의로 구속한 바 있습니다.

형부는 지난 2008년부터 처제 A씨를 여러 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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