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부동산114가 지난해 입주한 165개 단지 910여 곳을 분석한 결과, 절반 이상에서 입주 시점 전셋값이 분양가의 80%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분양가 대비 전셋값이 80% 미만인 경우는 2013년 78%, 2014년 72%에 달했지만, 지난해엔 41%로 급감했습니다.
특히, 전셋값이 최초 분양가보다 비싼 경우도 14%에 달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새 아파트 선호현상으로 신규 입주 아파트 전세금도 덩달아 높게 형성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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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 대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8.1% 증가한 2만 4천여 대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월 등록실적과 비교해선 53.7% 증가한 수치로, 업체별로는 메르세데스 벤츠가 5천1백여 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BMW와 폭스바겐, 아우디 등의 순이었습니다.
수입차협회는 개별소비세 인하와 영업 일수 증가, 할인행사 확대 등으로 판매가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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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부터는 보험사기 혐의 등으로 수사 중인 사안에 한해, 보험회사가 보험금 지급을 늦추거나 거절할 수 있게 됩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후속 조치로, 이 같은 내용의 시행령을 제정할 계획입니다.
금융위는 또, 보험사기 사건과 관련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입원 적정성 검사를 의뢰하는 등 보험금 지급 심사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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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상위 브랜드로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가 선정됐습니다.
브랜드 컨설팅 그룹 인터브랜드 조사결과, 1위 삼성전자의 브랜드가치는 50조 7천8백억 원에 달했고, 현대차 12조 4천5백억 원, 기아차는 6조 2천5백억 원으로 평가됐습니다.
국내 50대 브랜드 가치 총액은 128조 원으로 지난해보다 3%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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