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내년 상반기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 주관사를 선정하고 상장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애경산업은 최근 상장 주관사로 대신증권을 선정했으며 올해 말 예비심사 청구와 내년 초 증권신고서 제출을 거쳐 6월 이전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애경산업이 계획대로 내년 상반기 중 상장을 하게 되면 애경유화, AK홀딩스, 제주항공에 이어 애경그룹의 네 번째 상장사가 됩니다.
1985년 설립돼 올해 창립 31주년을 맞은 애경산업은 2014년 처음으로 매출 4천억 원을 돌파한 이후 지난해 총매출 4천854억 원, 영업이익 273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 내년 상반기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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