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상가와 차량을 수십 차례 턴 혐의로 16살 이 모 군 등 2명을 전북 군산경찰서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군 등은 지난달 15일 새벽 5시 30분쯤 군산시의 한 도로에 주차된 차량의 운전석 창문을 망치로 부수고 현금 13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달 1일부터 22일까지 군산시내 상가 11곳과 차량 22대를 털어 현금 250여만 원을 챙겨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영업이 끝난 상가에 창문을 뜯고 들어가거나, 문이 잠긴 차량은 창문을 망치로 부수는 수법을 썼습니다.
이군 등은 경찰에서 "생활비를 마련하려고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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