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대한민국은 탈모 환자 천만 시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카더라 통신'에 의지해 자가 치료를 하다가 탈모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곤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탈모 치료법, 과연 진짜일까요?
그렇다면, 탈모의 올바른 치료방법과 예방법은 무엇일까요?
모발 이식은 언제나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옮겨 심을 머리카락이 있어야 가능한 만큼, 남아있는 머리가 있어야합니다. 탈모가 극심해도 뒷 머리카락은 남아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양이 많을수록 유리합니다. 또, 가슴 털이나 수염 등 내 몸 다른 부위의 털도 이식이 가능합니다. 단, 모발의 양이 많아야 합니다.
√ 여기서 질문! 다른 사람의 머리카락도 이식할 수 있을까요?
답은 '아니오' 입니다. 거부 반응 때문에 본인의 머리카락만 이식이 가능합니다.
머리카락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영양소는 바로 '단백질'인데 우리 몸에 단백질 공급이 끊기면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 것이 머리카락입니다. 특히 머리카락과 손톱, 피부를 형성하는 데 주된 성분인 '케라틴'(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치료의 '골든 타임'을 지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좋은아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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