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6일)은 용인시의 모바일 앱 택시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성남에서 최웅기 기자입니다.
<기자>
용인시가 스마트폰으로 택시 운전기사를 직접 부를 수 있는 모바일 앱 택시를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택시 타고 움직이는 상황이 그대로 전달되는 안심귀가 서비스 기능도 있어서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입니다. 내용 함께 보시죠.
용인 시청에 근무하는 정송희 주무관은 시청 일로 출장을 가거나 저녁에 좀 늦게 귀가하게 되면 용인시의 모바일 앱 택시를 이용합니다.
스마트 폰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택시기사들과 바로 연결됩니다.
해당 택시기사의 이름뿐 아니라 차량번호와 차종 그리고 승객들이 매긴 평점까지 그대로 제공됩니다.
또 하나 좋은 게 안심귀가 서비스입니다.
택시를 부르고 나서 가족이나 지인의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택시를 타고 움직이는 상황이 가족에게 그대로 전달됩니다.
[정송희/용인시 주무관 : 제가 타자마자 저희 가족에게 연락처와 위치정보가 공유돼서 제가 탈 때부터 내릴 때까지 보호받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용건중/용인앱택시 운전기사 : 우리가 안전하게 모실수록 손님이 많아질 것이고 손님이 많아지면 수입도 늘어날 것입니다. 승객들을 안전하게 모시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용인앱택시에는 용인시에 면허가 등록된 법인택시와 개인택시 1천575대가 가입돼 있습니다.
면허가 없어도 자격증만 있으면 가입할 수 있는 민간 앱에는 없는 또 하나의 좋은 점입니다.
[정찬민/용인시장 : 신속하고 빠르게 택시를 부를 수 있고 특히 타고나서부터 내릴 때까지 모든 게 중계되기 때문에 안전 면에서 뛰어납니다.]
중간에 콜센터를 없애서 콜 비부담이 없는 점도 용인 앱 택시의 장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용인시는 애플리케이션 업체와 제휴해서 모바일 앱 택시 서비스를 지난달 28일부터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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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오는 20일부터 올 2분기 청년 배당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91년 4월 2일부터 이듬해인 1992년 4월 1일 사이에 태어난 만 24살 된 사람들이 대상입니다.
성남시에 3년 이상 거주한 청년이면 재산이나 소득, 직업에 관계없이 살고 있는 지역의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12만 5천 원 상당의 지역 상품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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