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경찰서는 6일 주거지에 침입해 강도행각을 한 혐의(강도)로 A(42)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0년 7월 20일 오전 10시쯤 부산 동래구의 한 주택에 침입해 집주인을 흉기로 1차례 찌르고 현금 7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범행현장에서 있던 피묻은 물티슈에서 쪽지문이 발견됐지만, 지문의 주인을 알아내는 데는 실패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말 사건 6년 만에 쪽지문을 재감식해 이 지문이 부산구치소에 횡령죄로 수용된 A씨의 지문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경찰은 지난 2일 6개월간의 복역을 마치고 만기출소하는 A씨를 구치소 입구에서 검거, 범행에 대한 자백을 받아내 구속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