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경찰서는 사우나 탈의실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67살 여성 권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권 씨는 지난해 3월부터 지난 2월까지 경기도 파주와 일산 지역 사우나 탈의실에서 모두 세 차례에 걸쳐 217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권 씨는 주로 사우나 이용객들이 '세신' 서비스를 받는 동안 탈의실 옷장 열쇠를 탁자나 의자 위에 올려놓으면, 이를 훔쳐 옷장 문을 열고 현금과 귀중품을 가져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는 곳이 일정치 않은 권 씨는 경찰 조사에서 "스트레스가 쌓이면 성인 오락실에서 게임을 했는데, 게임 할 돈이 떨어져 도둑질을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권 씨의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