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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4.13 총선에선 사상 처음 야권에서 두 정당이 호남의 적통 자리를 놓고 격돌합니다. 28석이 걸린 호남 지역, 국민의당의 굳히기냐 더민주의 뒤집기냐 판세를 분석했습니다.
▶ '호남 적통' 놓고 '격돌'…굳히기 vs 뒤집기

2. 각 당이 노년층 유권자들을 향해 기초연금을 더 주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여당은 소득이 낮은 50% 계층에 좀 더 주자, 야 3당은 수령자 모두에게 같은 액수를 주자는 방안을 들고 나왔습니다. 어느 쪽이든 돈이 더 필요한데, 그 돈은 어디서 날까요?
▶ 여야 앞다퉈 "기초연금 인상"…실효성 '의문'

3. 지난해 우리나라의 국가채무가 590조 5천억 원으로, 5년 새 200조 원이나 늘었습니다. 앞으로 지급해야 할 각종 연금까지 고려하면 1천200조 원을 넘을 것으로 추산돼 비상이 걸렸습니다.
▶ 나랏빚 600조 원 '육박'…문제는 '증가 속도'

4. 숨진 어머니의 시신을 6개월 동안 집에 방치한 혐의로 40대 남성이 긴급 체포됐습니다. 아파트 외부 유리창을 청소하던 청소업체 직원이 경찰에 신고해 발견됐는데, 시신은 미라 상태였습니다.
▶ 미라가 된 母 시신…6개월이나 방치한 아들

5. 변호사들이 살길을 찾아 부동산 중개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중개 수수료도 기존 중개사들보다 훨씬 적게 받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기존 중개사들이 현행법 위반이라며 반발하자 검찰이 수사에 나선다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생생리포트에서 따져봤습니다.
▶ 복비 낮춘 '변호사 복덕방' 불법? 합법?…논란

6. 젊은 노동력이 부족한 일본의 기업들이 한국 청년들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IT 분야는 모셔가는 수준인데 주의해야 할 점은 없는지 짚어봅니다.
▶ "실력 최고" 한국 IT 청년 '모셔가는' 日 기업
▶ 日기업 취업 설명회도 '후끈'…주의할 점은?

7. 틀니와 임플란트 시술 때 지금은 70세 이상의 노인이 건강보험 혜택을 받는데, 이 나이가 65세로 낮아집니다. 오는 7월부터 지금의 반값으로 임플란트 시술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 65세 이상 노인 임플란트·틀니 '반값'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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