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뉴스입니다. 오늘(5일)은 중국과 베트남을 방문하고 돌아온 경기도대표단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남경필 도지사가 이끄는 경기도대표단이 중국과 베트남을 방문했습니다.
방문성과 알아봤습니다.
경기지역 중소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지원할 '경기비즈니스센터'가 베트남 호찌민에 문을 열었습니다.
경기비즈니스센터는 이번 호찌민 사무소가 문을 열면서 전 세계에 8곳으로 늘었습니다.
베트남은 지난해 경기도가 세 번째로 수출을 많이 한 나라로, 호찌민 사무소는 직원 3명이 상주하며 중소기업의 마케팅을 대행하고, 해외협력체제를 구축하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남경필/경기지사 : 경기도 출신의 우리 중소기업들이 해외로 진출하는 데 경기도가 열심히 뒷받침을 하려고 합니다.]
남경필 지사는 또 띤라탕 호치민 당서기를 만나 두 지역의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앞서 남 지사는 중국 광저우에 들러 경기비즈니스센터 7호점을 열었는데요, 상하이, 심양에 이어 중국에서 세 번째입니다.
경기도는 앞으로 중국 충칭에도 통상사무소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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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공연예술제인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다음 달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안산문화광장에서 펼쳐집니다.
축제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거리극 축제에는 국내 32편, 해외 18편 등 모두 13개 나라에서 50개 작품이 출품되는데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전보다 볼거리, 즐길 거리를 많이 준비했다고 조직위는 밝혔습니다.
개막작은 프랑스팀의 '천사의 광장'이며 축제 슬로건은 '지금, 우리는 광장에 있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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