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멕시코 연방경찰청과 '치안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개정 체결하고, 치안분야 협력을 강화키로 했습니다.
멕시코를 방문 중인 이철성 경찰청 차장은 우리 시각으로 오늘(5일) 새벽 갈린도 멕시코 연방경찰청장과 양해각서 서명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개정 체결을 통해서 한국 경찰과 멕시코 경찰은 테러ㆍ국제조직범죄 관련 협력을 강화하고, 도피 사범 관련 정보 교환과 실질적인 기술 지원 수준으로 협력 확대하는 등 협력범위를 대폭 확대할 전망입니다.
경찰청은 지난 2010년 3월 멕시코 연방경찰청과 최초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사이버범죄 등 전문가를 파견해 현지 경찰의 교육을 지원하는 등 부분적으로 교류해왔습니다.
이철성 차장은 멕시코 내 재외국민 보호 강화와 양국의 우수한 치안시스템 상호 전수 등을 내용으로 회담도 했습니다.
이어, 내일 새벽에는 멕시코시티 치안부 장관을 만나 멕시코시티 내 우리 교민의 안전 확보 대책 마련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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