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란 화살표가 가리키는 곳에서 연기가 나오고 있다./사진=에어버스 디펜스 앤드 스페이스,
38노스 공동 제공
38노스 공동 제공
북한이 평안북도 영변 핵단지의 사용후핵연료 재처리시설에서 최근 볼 수 없었던 의심스러운 활동을 하고 있다고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가 지적했습니다.
조지프 버뮤데스 연구원과 윌리엄 머그포드 연구원은 38노스 기고문을 통해 재처리시설의 부속 발전소에서 "최근 5주동안 2∼3번 연기 배출이 나타났다"며 "지금까지 이 시설에서 연기가 나오는 일은 드물었고 특히 지난 겨울 이후에는 처음"이었던 점을 들어 이 일이 "흔히 볼 수 없는 현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연구원들은 지난달 12일과 지난 2월 21일 촬영된 상업용 위성사진을 과거 사진들과 비교 분석한 결과 이런 변화가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은 "재처리 시설의 운영자가 건물의 온도를 높이고 있기 때문에 "발전소에서 연기가 배출되는 것으로 보인다며, 재처리 시설에서 "뭔가 중요한 활동이 이뤄지고 있거나 조만간 이뤄질 것임을 시사한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