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완도~제주 항로 여객선, '한일블루나래호' 점검을 확인하는 김영석 해수부 장관
세월호 참사 2주기를 앞두고, 오늘(4일) '안전 점검의 날'을 맞아 해양수산부와 국민안전처가 완도와 제주를 운항하는 여객선을 현장 점검했습니다.
오늘 점검에서는 여객선이 완도 여객 터미널을 출발하기 전 세 차례에 걸쳐 승객 230여 명의 신분증을 확인했고, 화물차는 무게를 잰 증서를 내고 전산 발권 절차를 거쳐 배에 올랐습니다.
또, 불이 난 상황을 가정해 승객들이 구명조끼를 입고 집합 장소로 모이는 훈련도 진행됐습니다.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은 국민의 시각에서 바다 안전문화가 정착되도록 선사와 선장, 안전 담당자 모두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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