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日방위상, 2년만에 필리핀 방문…'중국견제' 연대 모색

日방위상, 2년만에 필리핀 방문…'중국견제' 연대 모색
나카타니 겐 일본 방위상이 현직 방위 각료로는 2년 만에 필리핀 방문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NHK 보도에 따르면 나카타니 방위상은 이달 하순 필리핀을 방문해 볼테르 가즈민 필리핀 국방장관과 회담하는 방향으로 일정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나카타니 방위상은 일본 방위성이 필리핀 측이 무상 제공을 요구해 온 해상자위대 연습기를 대여하는 방안을 가즈민 장관과 합의하는 방향으로 물밑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항공기는 경계 감시 활동에 쓸 수 있는 기종이며 남중국해 정찰에도 활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 2월 일본과 필리핀은 방위장비품 및 기술 이전에 관한 협정을 체결해 군수품을 제공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나카타니 방위상은 이번 방문으로 필리핀과의 방위·안보 협력을 강화해 중국의 해양 진출 정책을 견제할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