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의 살인자라고 불리는 마피아 두목이 3건의 살인으로 종신형을 선고받았으나 교도소 대신 국민이 낸 세금 350만 유로 약 45억여 원을 낭비하며 15년째 개인병원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이탈리아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1988년부터 양측 다리가 마비된 프란체스코 카보르시라는 이 마피아 두목은 욕조와 TV, 휴대전화가 갖춰진 개인병원 2인실을 하루에 700 유로, 약 91만여 원의 비용을 내며 혼자 사용하고 있다고 일간 라 레푸블리카가 전했습니다.
더구나 친구나 친척의 방문도 허용되며 경찰이 입회하지도 않는다고 썼습니다.
이탈리아 종신형 마피아 두목, 세금 45억 쓰며 병원에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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