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나무로 된 흔들의자에 앉아있습니다.
그런데 남자가 앞뒤로 의자를 흔들 때마다 머리 위에선 빨간색 모자가 한땀한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스위스의 한 예술가가 흔들의자에 방직기계의 원리를 접목시켜서, 의자가 움직일 때마다 자동으로 이렇게 모자를 뜰 수 있도록 제작한 겁니다.
의자에 앉아서 편하게 쉬기만 했는데 예쁜 모자가 뚝딱 완성된다니 참 신기하죠?
휴식이지만, 상당히 생산성 있는 휴식이 될 것 같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