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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탄 이 남성이 반한 것은?

휠체어 탄 이 남성이 반한 것은?
스릴 있는 묘기를 선보이며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익스트림 스포츠', 그런데 여기 조금 특별한 남성이 익스트림 스포츠에 빠져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아론 포더링엄'입니다. 아론은 척수 이상으로 태어날 때부터 하반신 장애를 앓고 있습니다. 그에게는 휠체어가 있어야만 일상생활이 가능한 겁니다.

일반인이 하기도 쉽지 않은 익스트림 스포츠, 아론은 어떻게 해낸 걸까요?

그는 사용하던 휠체어를 익스트림 스포츠에 적합하도록 개조했습니다. 휠체어를 단순히 이동에만 쓰는 것이 아니라 묘기를 선보일 수 있게 바꾼 겁니다.

휠체어를 타고 공중에서 360도 회전하는 것은 물론, 더 위험하고 아찔한 묘기들까지 해냅니다. 물론, 불편한 몸 때문에 활동 도중 다칠 위험이 큽니다. 자칫 잘못하면 생명까지도 위협받을 수 있지만 아론은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현재 그는 휠체어 모터크로스의 선수로 활동하면서 장애인들의 귀감이 되고자 스턴트 공연까지 준비합니다.
'장애'라는 신체적 불리함을 안고 있음에도 굴복하지 않고 도전하는 그의 모습을 응원합니다.

 ▶ 영상 보러 가기
[비디오머그] 가뿐하게 '공중회전'…멋진 휠체어 묘기 포착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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