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발표하는 3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가 8개월 만에 기준선 위로 턱걸이해 중국 경기가 확장세로 돌아섰다는 분석을 낳고 있습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3월 정부 제조업 PMI가 50.2로 전월의 49.0에 비해 상승해 8개월 만에 기준선을 넘어섰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지수는 시장의 예상치인 49.4도 상회했습니다.
중국의 제조업 PMI는 지난해 8월 49.7로 기준선 아래로 떨어진 뒤 2월까지 7개월째 기준선을 밑돌다가 이번에 기준선 위로 올라섰습니다.
지난해 6월 50.2 이후 9개월 만에 최고치입니다.
PMI가 50을 밑돌면 경기 위축, 웃돌면 경기 확장을 의미합니다.
중국의 3월 비제조업 PMI도 53.8로 전월의 52.7보다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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