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정상은 작년 12월 28일 도출된 군 위안부 합의를 착실히 이행한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교도통신이 오늘(1일) 보도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워싱턴에서 열린 핵안보정상회의를 계기로 지난달 31일 개최한 양자 정상회담에서 이렇게 합의했습니다.
또 두 정상은 남북 이산가족 문제와 북한의 일본인 납치 등 북한 관련 인권 문제의 해결을 위해 협력한다는 데 의견 일치를 봤다고 교도통신은 전했습니다.
박 대통령과 아베 총리의 정식 정상회담은 지난해 11월 2일에 이어 2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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