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신종플루(H1N1) 사망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리우 주 보건 당국은 신종플루에 걸린 환자 1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리우 주에서는 단 한 명의 신종플루 감염 환자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보건 당국은 올해 들어 신종플루 감염 환자가 전국 27개 주 가운데 12개 주에서 보고됐으며, 특히 남동부 지역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신종플루 감염 환자 가운데 266명이 남동부 지역에 몰려 있으며 상파울루 주에서만 260건이 보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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