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핵안보정상회의가 열리는 워싱턴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 핵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저와 시 주석은 한반도 비핵화라는 목표에 충실히 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시 주석은 "미국과 중국은 북한 핵문제에 대한 소통과 공조를 강화해나가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두나라 정상은 파리 기후변화 협약의 이행 문제와 사이버 안보, 이란 핵합의 이행, 대 테러, 글로벌 경기둔화 대응문제와 같은 공통의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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