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교량만 복원된 경주 신라왕경의 핵심유적인 월정교의 문루 복원이 추진됩니다.
문화재청은 지난 2013년 교량을 복원한 월정교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내년 말까지 110억 원을 들여 문루 복원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복원에 들어간 월정교 문루는 정면 5칸, 측면 3칸, 최고 높이 15.67m의 중층건물로 주심포 양식의 팔작지붕 형태를 띤 한식 목구조로 복원됩니다.
월정교는 신라왕경 남서쪽의 주요 교통로로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산라왕경의 규모와 성격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유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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