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폐소생술 중인 구조대원
오늘(31일) 오전 11시 20분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주유소 지하 기름 저장 탱크에 청소업체 직원 33살 이 모 씨가 빠져 숨졌습니다.
기름 저장 탱크는 청소를 하기 위해 비워진 상태였지만 내부에 유독 가스가 남아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씨가 탱크에 남아있던 유독 가스를 들이마시고 질식한 것으로 보고 주유소와 청소업체의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주유소 건물은 경매로 넘어갔다가 새 주인을 찾아 다음 달 개업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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