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공원에 나와서 너무 좋았던 걸까요?
집으로 돌아가자는 주인의 말을 완강히 거부하는 개가 포착됐습니다.
“아, 좀만 더 놀고 싶어요” 드러누워 버티기에 들어갑니다.
다리를 잡고 일으켜 세우려하지만, 아예 온몸에 힘을 쭉 빼고 늘어져버렸습니다.
목줄을 당겨 봐도 요지부동, 조금이라도 더 공원에 있는 싶은 개의 강한 열망이 느껴집니다.
애타는 주인과 모르쇠로 일관하는 개의 줄다리기가 웃음을 자아냅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