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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공장 2곳 불…1억 4천여만 원 피해

어제 저녁 11시 42분쯤 대구시 북구 오봉로 한 도금공장에서 불이 나 뒤쪽 커튼제조 공장에까지 번졌습니다.

불은 공장 2곳을 태워 모두 1억 4천여만원의 피해를 내고 1시간 10분여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펑'소리와 함께 도금시설에서 처음 불이 났다는 도금공장 관계자의 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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