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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검찰, 지난주 체포 30대 추가 테러연루자 기소

프랑스 검찰은 테러 모의 혐의로 지난주 체포한 레다 크리케를 기소했습니다.

프랑수아 몰랭 파리 검사장은 크리케가 최소 한 차례의 공격 계획을 세운 테러단체에 참여하고, 무기와 폭발물을 소지, 운반했고, 위조서류를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검찰은 또 크리케가 2014년부터 2015년, 시리아를 다녀왔으며 프랑스와 벨기에를 여러 차례 오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크리케 외에도 최소 3명이 테러 혐의를 받고 지난주 벨기에, 네덜란드 등지에서 체포됐습니다.

크리케의 아파트에서는 당시 소총, 권총과 함께 다량의 폭발물 등이 발견됐습니다.

몰랭 검사장은 "현재까지 조사에서는 특정한 공격 대상이 확인되지는 않았다"며 "그러나 무기 은닉처가 발견됐기 때문에 우리가 테러조직의 극단적인 폭력행위를 막을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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