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은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사이트 운영자 43살 신 모 씨 등 17명을 검거해 신 씨 등 5명을 구속했습니다.
신 씨 등은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미국에 서버를 두고 2조 6천억 원 규모의 도박사이트를 운영해 수백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총책 신 씨는 자신의 몫으로 3백억 원을 챙긴 것으로 확인됐는데, 이 돈으로 의사를 고용해 수도권에 사무장병원까지 설립해 운영해 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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