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현금카드에 처음 도입된 캐시백 서비스가 연장됩니다.
금융결제원은 국내 25개 금융기관이 이달 말 만료될 예정이었던 현금카드의 캐시백 서비스 기간을 내년 3월까지 1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가맹점에서 IC칩이 달린 현금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0.5%를 고객 계좌로 즉시 입금해주는 방식입니다.
현금카드 가맹점의 평균 수수료율은 0.9%로 체크카드(1.5%)나 신용카드(2.0%)보다 저렴한 것이 장점입니다.
현금카드 가맹점은 현재 8만여곳이며 캐시백 서비스는 대형마트, 편의점, 백화점, 대형병원 등에서 대형가맹점에서 실시되고 있습니다.
금융결제원은 앞으로 캐시백 서비스의 적용 가맹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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