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이 중국 상하이에 커피빈 1호점을 열고 중국 커피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이랜드는 지난해 8월 미국 커피빈 본사와 중국 내 독점사업 계약을 체결해 중국 사업권을 인수했습니다.
이랜드에 따르면 중국 커피 시장은 지난 10년간 연평균 40%씩 성장해 시장 규모가 지난해 67억 위안, 우리 돈 약 12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랜드는 미국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커피·차 전문점인 커피빈의 비결을 활용해 차 종주국인 중국의 차 소비자들까지 포섭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이랜드는 다음 달 선전 2호점, 상하이 3호점 개점을 확정했으며 연내 30개 매장을 추가로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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