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집트항공 납치범과 '인증샷' 찍은 20대 영국인

이집트항공 납치범과 '인증샷' 찍은 20대 영국인
이집트항공 여객기를 공중 납치한 범인과 활짝 웃으며 '인증샷'을 찍은 대담한 인질의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영국 언론들은 사진 속 주인공은 마지막까지 남은 인질인 영국인 벤 이네스로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이네스는 "승무원에 통역을 요청해 함께 셀피를 찍을 수 있는지 물었고 그가 어깨를 으쓱하며 좋다고 답해서 그 옆에 서서 카메라를 보고 웃었다"며 "내 인생 최고의 셀피"라고 말했습니다.

납치 소동을 벌인 이집트인 세이프 엘딘 무스타파가 허리에 차고 있던 폭탄 벨트는 휴대폰 케이스를 천으로 연결해 묶은 것으로 드러났으며, 어떤 폭발 물질도 들어있지 않았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