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소비심리 추락세가 멈췄습니다.
한국은행은 이번 달 소비자심리지수가 100을 기록해, 2월보다 2포인트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해 11월 105에서 12월 102, 1월 100등으로 계속 떨어지다가 4개월 만에 상승했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 기준선인 100을 웃돌면 소비자들의 경제 상황에 대한 심리가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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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항공여행객이 크게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월 항공여행객이 813만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15.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국내선 여행객은 228만 2천여 명, 국제선 여행객은 584만 9천여 명으로 전년 대비 각각 14.6%, 15.7% 증가했습니다.
국토부는 신규노선 운항 확대와 저유가로 인한 유류할증료 면제 등으로 여행객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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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화물차 졸음운전으로 인한 치사율이 전체 교통사고 평균 치사율보다 10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은 2012년부터 3년간 발생한 고속도로 화물차 졸음운전 사고가 170건으로, 모두 38명이 사망해 22.4%의 치사율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전체 교통사고는 66만 2천여 건으로, 사망자 1만 5천여 명, 치사율 2.3%를 기록해 화물차 사고 치사율이 10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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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동네 카센터도 정비 매뉴얼에 따라 수입차를 수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모든 자동차 제작사가 판매 차량에 대해 판매일로부터 6개월 안에 온라인 교육 등을 통해 일반 자동차정비업자들도 정비를 할 수 있게 교육하도록 규정을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일반 카센터들은 수입차의 경우엔 정비 매뉴얼과 고장진단기를 구하지 못해 사실상 제대로 된 수리를 못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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