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와 국방부가 테러 위험을 들어 터키 남부에 있는 직원 가족들에게 철수 지시를 내렸다고 AP통신, 워싱턴포스트 등이 보도했습니다.
철수 대상은 아다나 영사관, 인지를릭 공군기지, 이즈미르 나토 지상군 사령부, 물라 터키군 기지 등지에 있는 공무원 가족입니다.
피터 쿡 국방부 대변인은 "구체적인 테러 위협이 철수령을 촉발한 것이 아니라 그 지역에 있는 직원 가족의 안전에 상당한 주의가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방부는 군인 가족 690명과 애완동물 270마리가 이번 지시로 이동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美국무ㆍ국방부, 직원 가족에 "터키남부 떠나라"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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