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 주 웨스트포인트에 있는 기아자동차 미국 공장이 양산 6년 4개월 만에 누적 생산 200만 대를 달성했습니다.
이 곳은 현대기아차 해외 공장 중 역대 최단 시간 200만 대 생산이라는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기아차는 신현종 기아차 미국 생산법인장, 크리스 카 조지아 주 경제개발부 장관 등 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산 누계 200만대 돌파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기아차는 2010년 2월 약 1조 1천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준공하고 북미 생산체계를 구축했습니다.
기아차의 글로벌 효자 모델인 쏘렌토가 이곳에서만 약 84만 대 생산됐고, K5도 58만대 생산됐습니다.
기아차 미국 공장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 연속 하버리포트지가 평가한 '최우수 생산성 공장'에 선정돼 북미 최고의 SUV 생산성을 갖춘 기업으로 인정받았습니다.
기아차 미국공장, 양산 6년 4개월 만에 200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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