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화물차 졸음운전으로 인한 치사율이 전체 교통사고 평균 치사율보다 10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화물차는 대형 차량이라서 고속도로 졸음운전시 속도를 제어하지 못해 사고 충격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2012년∼2014년 3년간 고속도로 화물차 졸음운전 사고 170건이 발생해 38명이 사망, 치사율은 22.4%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체 교통사고는 66만 2천562건이고 1만 5천264명이 사망해 치사율은 2.3%입니다.
고속도로 화물차 졸음운전 사고 치사율이 10배 가까이 높은 셈입니다.
3년간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는 942명이며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망자는 102명으로 10.8%를 차지했습니다.
고속도 화물차 졸음운전 치사율 전체 평균보다 1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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